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강민혁에게 농구를 가르쳐준 뒤 강민혁의 집을 방문했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집의 모습을 보고 육중완은 인터뷰에서 “제가 꿈꾸는 집이에요, 씨엔블루 멤버가 됐어야 하나”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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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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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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