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어둠속에서도 느껴지는 '카리스마'

효린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씨스타 효린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힙합느낌의 의상을입고 쭈그리고 앉아 깜깜한 배경을 뒤로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둠 속에서도 느껴지는 효린의 존재감이 시선을 끈다.

효린은 13일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열린 MBC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여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효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