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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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뉴욕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한 레코드 가게에서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집중하고 있다. 편안한 차림의 수영에게서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소녀시대는 오는 19일에 정규 5집 ‘라이언 하트’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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