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소녀시대 수영, 뉴욕 일상 공개 '느낌있어' 입력 2015.08.14 00:34 수정 2015.08.14 00:3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수영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뉴욕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12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한 레코드 가게에서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집중하고 있다. 편안한 차림의 수영에게서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소녀시대는 오는 19일에 정규 5집 ‘라이언 하트’를 발매할 예정이다.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사진. 수영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5월 결혼' 남보라, 13남매 장녀라더니…"막내와 20살 차이, 육아 걱정 없어" ('편스토랑') '눈물의 여왕' 종영 1년 만에…이주빈, 이동욱과 ♥핑크빛 주연 꿰찼다 "배려하는 게 습관" ('이혼보험') 그놈의 법 해석 차이가 얼마나 다르길래…70억 유연석·60억 이하늬, 역대급 탈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