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비법’ 에 유투버 요리왕비룡이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비법’에서는 유명 유튜버 요리왕비룡이 등장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유투버 요리왕비룡은 직접 만든 토마토소스를 이용한 숯불오삼불고기를 선보였다. 요리의 맛을 본 다섯 MC들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놀라워했다. 이어 요리왕비룡은 자신의 비법을 전수받을 자로 김준현을 택했다.
‘비법’에는 매 회 비법 전수자가 출연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이고, 이를 현장에서 요리해 시식해본 후 3명 이상에게 도장을 받은 요리는 ‘비법 전서’에 등재된다. 비법 전서 등재를 위해서는 맛있고, 만드는 법이 쉬워야 하며, 누구나 재현 가능하고, 자신만의 비법이 있어야 하는 네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올리브TV ‘비법’ 방송캡처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비법’에서는 유명 유튜버 요리왕비룡이 등장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유투버 요리왕비룡은 직접 만든 토마토소스를 이용한 숯불오삼불고기를 선보였다. 요리의 맛을 본 다섯 MC들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놀라워했다. 이어 요리왕비룡은 자신의 비법을 전수받을 자로 김준현을 택했다.
‘비법’에는 매 회 비법 전수자가 출연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이고, 이를 현장에서 요리해 시식해본 후 3명 이상에게 도장을 받은 요리는 ‘비법 전서’에 등재된다. 비법 전서 등재를 위해서는 맛있고, 만드는 법이 쉬워야 하며, 누구나 재현 가능하고, 자신만의 비법이 있어야 하는 네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올리브TV ‘비법’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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