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악플러들에게 다시 한 번 경고를 남겼다.
이특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들이 주신 도움으로 수사가 마무리 중입니다. 자세한건 지금 말씀 드릴 수 없고요. 확실한 건 몇 명을 잡았다는 경찰의 문자가 계속 오는 중 입니다”라고 악플 수사의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이특은 “이 문제 이후에도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고 강한 경고를 남긴 뒤 “사회의 법이나 질서를 단 한 번도 어긴 거 없이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는데, 아직도 그러한 악성 댓글이 달려, 지금에서 끝나지 않고 계속 가보려고 합니다”라며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특은 지난 4월 악플러와 루머 유포자들에게 강한 경고를 남긴 바 있다. 당시 그는 “제가 지금 자료를 모으는데요. 인터넷에 허위사실 유포나 악플, 지속적인 루머 등 특히 가족에 관한 악플이나 비유했던 모든 것들 모으고 있습니다”면서 “아이디나 글, 캡쳐 등 모두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이특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들이 주신 도움으로 수사가 마무리 중입니다. 자세한건 지금 말씀 드릴 수 없고요. 확실한 건 몇 명을 잡았다는 경찰의 문자가 계속 오는 중 입니다”라고 악플 수사의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이특은 “이 문제 이후에도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고 강한 경고를 남긴 뒤 “사회의 법이나 질서를 단 한 번도 어긴 거 없이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는데, 아직도 그러한 악성 댓글이 달려, 지금에서 끝나지 않고 계속 가보려고 합니다”라며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특은 지난 4월 악플러와 루머 유포자들에게 강한 경고를 남긴 바 있다. 당시 그는 “제가 지금 자료를 모으는데요. 인터넷에 허위사실 유포나 악플, 지속적인 루머 등 특히 가족에 관한 악플이나 비유했던 모든 것들 모으고 있습니다”면서 “아이디나 글, 캡쳐 등 모두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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