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CJ E&M 측이 ‘언프리티 랩스타’의 일본 공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3일 오후 CJ E&M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이번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일본 공연은 콘서트 개념이 아닌 Mnet Japan의 프로모션 이벤트 일종”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언프리티 랩스타’ 멤버 전원이 참석하며, “8월 27일에는 도쿄, 28일에는 나고야에서 공연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올초 방영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 1은 제시, 치타, 지민, 타이미, 릴샴, 키썸, 육지담, 졸리브이, 제이스가 출연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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