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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서는 EXID의 멤버 5명이 각자 1인 라이브 방송에 도전, 실시간 댓글로 팬들과 소통하며 개별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EXID 멤버들이 모여 다들 개인방송을 잘 준비해왔냐고 이야기를 꺼내자, 혜련은 “있던 레시피도 까먹을 것 같아”라면서도 “나는 서장금이다”라고 외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혜린에게 우리 것 남겨놓을 거냐 물었고, 혜린은 “내가 만드는 게 중요하지!”라며 발끈했다. 이에 하니는 “먹으려고 만드는 거여”라 말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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