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현아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웅 잘랐어! 금방 길어, 걱정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입술을 삐죽 내민 현아의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는 가운데, 앞머리를 자른 헤어스타일이 상큼한 미모를 더욱 강조한다.
최근 ‘다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나인뮤지스는 12일을 기해 데뷔 5주년을 맞이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현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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