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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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여성미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10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화관 & 소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청순미가 돋보이는 하얀색 의상을 입고 머리에는 색색깔의 화관을 쓴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 컷 사진 속 티파니의 다채로운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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