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에 섹시 스타 강예빈이 출연해 더위를 한 방에 날릴 시원한 웃음을 선사한다.
9일 오후 7시40분에 방송되는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서는 핫한 몸매의 주인공 강예빈이 출연해 과거 열애설의 주인공이었던 유상무와 호흡을 맞추게 돼 눈길을 끈다.
강예빈은 ‘갑과 을’ 코너에 출연해 섹시한 춤사위로 시선을 사로 잡는 한편, 진상 손님으로 둔갑한 미키광수에게 시원한 따귀 세례를 날리며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 코너에는 과거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유상무가 깜짝 출연해 둘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 주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열광케 했던 이국주가 다시 의리 캐릭터 ‘보성댁’으로 다시 돌아온다. 이어, 박휘순, 정성호 등 ‘코빅’ 무대를 다시 찾은 반가운 얼굴들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폭소 가득한 풍성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다양한 코너와 캐릭터로 재미를 더하고 있는 ‘코빅’은 9일 오후 7시40분에 폭염을 날릴 시원한 웃음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CJ E&M
9일 오후 7시40분에 방송되는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서는 핫한 몸매의 주인공 강예빈이 출연해 과거 열애설의 주인공이었던 유상무와 호흡을 맞추게 돼 눈길을 끈다.
강예빈은 ‘갑과 을’ 코너에 출연해 섹시한 춤사위로 시선을 사로 잡는 한편, 진상 손님으로 둔갑한 미키광수에게 시원한 따귀 세례를 날리며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 코너에는 과거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유상무가 깜짝 출연해 둘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 주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열광케 했던 이국주가 다시 의리 캐릭터 ‘보성댁’으로 다시 돌아온다. 이어, 박휘순, 정성호 등 ‘코빅’ 무대를 다시 찾은 반가운 얼굴들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폭소 가득한 풍성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다양한 코너와 캐릭터로 재미를 더하고 있는 ‘코빅’은 9일 오후 7시40분에 폭염을 날릴 시원한 웃음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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