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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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썰전’ 이철희가 신동빈이 야심만만한 승부사 기질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1부에서는 롯데 경영권 파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철희는 신동주와 신동빈의 결혼스타일을 비교했다. 이철희는 “일본의 건설회사인 타이세이 부회장 딸과 결혼했다. 신동주는 미국 지사에 있을 때 아주 평범한 재미교포랑 결혼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철희는 “신동빈 회장은 야심만만한 승부사 기질이 강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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