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강남이 방심한 엔을 놀래켰다.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는 김정훈, 강남, 고주원, 리키 김, 정은지, 강승현, 엔이 울산 현대청운고등학교에서 학교 생활을 체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훈을 놀래키고 행복감에 젖은 엔은 방으로 돌아왔다. 엔은 침대에 누워 휴대폰을 보고 있었다. 이 때 엔의 책상 밑에 숨어있던 강남이 나왔고 이를 보고 엔은 “으아 깜짝이야”라며 소리를 질렀다.
강남이 가고 나서도 엔은 “진짜 깜짝 놀랐어”라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 엔의 비명소리에 김정훈은 “누구야 또? 없잖아”라며 의구심을 남겼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는 김정훈, 강남, 고주원, 리키 김, 정은지, 강승현, 엔이 울산 현대청운고등학교에서 학교 생활을 체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훈을 놀래키고 행복감에 젖은 엔은 방으로 돌아왔다. 엔은 침대에 누워 휴대폰을 보고 있었다. 이 때 엔의 책상 밑에 숨어있던 강남이 나왔고 이를 보고 엔은 “으아 깜짝이야”라며 소리를 질렀다.
강남이 가고 나서도 엔은 “진짜 깜짝 놀랐어”라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 엔의 비명소리에 김정훈은 “누구야 또? 없잖아”라며 의구심을 남겼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