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내친구와 식샤’ 자신만만하던 서현진이 우왕좌왕했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프랑스 파리로 떠나는 윤두준, 양요섭, 서현진, 박희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두준, 양요섭, 서현진, 박희본은 파리에서 숙소찾기 미션을 받았다. 숙소의 이름엔는 에펠이 들어가 있어 네 사람은 에펠탑 근처라고 생각하지만 혹시 몰라 의심해 지도를 찾았다. 에펠탑 근처를 확인하고 박희본은 “감독님 사악하다고 생각할 뻔했다”라고 말했다.
서현진의 주도로 에펠탑행 지하철인RER의 표 끊기에 나섰다. 서현진은 앞장서서 자동 발권기 앞에서 기다렸다. 그러나 이들이 기다린 곳은 고속열차인 TGV의 자동발권기였다. 이에 서현진은 당황했고 다시 표를 뽑기 위해 찾아나섰다. 이들은 30분만에 지하철 표를 샀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방송화면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프랑스 파리로 떠나는 윤두준, 양요섭, 서현진, 박희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두준, 양요섭, 서현진, 박희본은 파리에서 숙소찾기 미션을 받았다. 숙소의 이름엔는 에펠이 들어가 있어 네 사람은 에펠탑 근처라고 생각하지만 혹시 몰라 의심해 지도를 찾았다. 에펠탑 근처를 확인하고 박희본은 “감독님 사악하다고 생각할 뻔했다”라고 말했다.
서현진의 주도로 에펠탑행 지하철인RER의 표 끊기에 나섰다. 서현진은 앞장서서 자동 발권기 앞에서 기다렸다. 그러나 이들이 기다린 곳은 고속열차인 TGV의 자동발권기였다. 이에 서현진은 당황했고 다시 표를 뽑기 위해 찾아나섰다. 이들은 30분만에 지하철 표를 샀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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