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한밤의 TV연예’ 주영훈♥이윤미 부부의 둘째 소식이 전해졌다.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수중분만으로 둘째를 얻은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의 출산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주영훈은 조영구와의 인터뷰에서 “꿈을 꾼 것 같다”고 둘째를 얻은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화제가 된 수중분만에 대해 “아내의 뒤에서 안고 함께 호흡을 하며 진통 과정을 함께 하는데 기분이 남달랐다”고 말했다.
이어 주영훈은 “첫째딸 아라가 동생의 출산과정을 다 지켜봐서, 오히려 아기에 대한 질투를 덜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수중분만으로 둘째를 얻은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의 출산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주영훈은 조영구와의 인터뷰에서 “꿈을 꾼 것 같다”고 둘째를 얻은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화제가 된 수중분만에 대해 “아내의 뒤에서 안고 함께 호흡을 하며 진통 과정을 함께 하는데 기분이 남달랐다”고 말했다.
이어 주영훈은 “첫째딸 아라가 동생의 출산과정을 다 지켜봐서, 오히려 아기에 대한 질투를 덜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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