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에프엑스 루나, 엑소 백현, 샤이니 종현이4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2015 SMTOWN SCREEN SHOW in SEOUL’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마친 후 퇴장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14년부터 진행된 ‘SMTOWN 라이브월드투어 IV’의 하이라이트와 함께 그 거대한 무대를 완성한, K-POP을 대표하는 SM 아티스트, 스태프 그리고 팬들의 모습을 담은 기록영화 ‘에스엠 더 스테이지(SMTOWN THE STAGE)’의 개봉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SMTOWN THE STAGE’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전국 극장에서 상영된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이번 행사는 2014년부터 진행된 ‘SMTOWN 라이브월드투어 IV’의 하이라이트와 함께 그 거대한 무대를 완성한, K-POP을 대표하는 SM 아티스트, 스태프 그리고 팬들의 모습을 담은 기록영화 ‘에스엠 더 스테이지(SMTOWN THE STAGE)’의 개봉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SMTOWN THE STAGE’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전국 극장에서 상영된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