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다니엘 헤니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3일 오후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이야 다니엘! 브로, 넌 대단한 남자고 내 긍지야. 다음에 만날 날을 기다릴 수 없다!(It’s been a long time, Daniel! You are a great man and my proud bro. Can’t wait for our next get-together!”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시원과 다니엘헤니의 모습이 보인다. 두 사람은 흰 셔츠차림으로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한 모습을 뽐냈다. 멋진 미소를 선보이는 두 남자의 훈훈한 우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시원이 소속된 슈퍼주니어는 1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2015 KCON’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최시원 인스타그램
3일 오후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이야 다니엘! 브로, 넌 대단한 남자고 내 긍지야. 다음에 만날 날을 기다릴 수 없다!(It’s been a long time, Daniel! You are a great man and my proud bro. Can’t wait for our next get-together!”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시원과 다니엘헤니의 모습이 보인다. 두 사람은 흰 셔츠차림으로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한 모습을 뽐냈다. 멋진 미소를 선보이는 두 남자의 훈훈한 우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시원이 소속된 슈퍼주니어는 1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2015 KCON’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최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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