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오연서, 청바지에 흰티 입고 수수한 매력 뽐내...'청순미' 넘쳐 입력 2015.07.28 18:27 수정 2015.07.28 18: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오연서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오연서가 청순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28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바지에 흰티를 입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오연서는 지난 4월 7일 종영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발해의 마지막 공주 신율역을 맡아 연기했다.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사진. 오연서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수지, 하차 통보 받았다…"잘리고 나니 살 빠져, 기사 보고 의아" ('맛녀석') BTS 지민의 세레나데, 108개국 사로잡았다…아이튠즈 '톱 송' 1위 [공식] [종합] '결혼 1호돌' 선예, 원더걸스 민폐 탈퇴 논란…"오해 결국엔 풀릴 것" ('집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