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웹툰 작가 조석이 ‘런닝맨’ 출연을 예고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26일 방송될 ‘제 4대 최강자전 영웅전’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 속에는 각 분야의 절대 지존들과 런닝맨 멤버들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바둑 지존 조훈현, 추리 지존 표창원, 국악 지존 송소희, 소리 지존 배명진, 요리 지존 미카엘에 이어 웹툰 지존으로 조석이 등장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미션 해결에 중요한 키맨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런닝맨’ 멤버들과 어떤 조화를 이룰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특히 조석이 ‘런닝맨’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5명의 지존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26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예고편 캡처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26일 방송될 ‘제 4대 최강자전 영웅전’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 속에는 각 분야의 절대 지존들과 런닝맨 멤버들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바둑 지존 조훈현, 추리 지존 표창원, 국악 지존 송소희, 소리 지존 배명진, 요리 지존 미카엘에 이어 웹툰 지존으로 조석이 등장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미션 해결에 중요한 키맨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런닝맨’ 멤버들과 어떤 조화를 이룰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특히 조석이 ‘런닝맨’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5명의 지존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26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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