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2' 장서희 윤건
'님과 함께2' 장서희 윤건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장서희와의 초콜릿 키스 후 ‘상남자’라는 별칭을 얻은 윤건이 이번엔 입술박치기를 시도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장서희와 윤건은 로맨틱한 데이트를 위해 경기도의 한 캠핑장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한적한 숲속을 거닐며 산책을 하고 동심으로 돌아간 장서희와 윤건은 호숫가 위에 위치해 있던 다리 위에서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바쁜 일 때문에 연애를 오랫동안 하지 못해 ‘연애세포가 메말랐다’는 아내를 위해 언제나 적극적인 애정 표현을 하던 윤건. 이번에는 가위바위보 게임 도중 장서희에게 ‘입술박치기’를 시도해 장서희를 또 한 번 설레게 만들었다.

장서희와 윤건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은 16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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