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YG 연습생 출신 양홍석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15일 큐브 측은 텐아시아에 “최근 양홍석과 연습생 계약을 체결했다. 데뷔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양홍석은 지난해 케이블채널 Mnet ‘믹스앤매치’를 통해 YG 새 보이그룹 아이콘으로 데뷔하기 위한 서바이벌 과정을 겪었으나 안타깝게 탈락했다. 큐브 측 관계자는 “양홍석은 ‘믹스앤매치’ 당시 기대와 주목을 한 몸에 받았던 친구다. 그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며 계약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양홍석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연습 계약 후 데뷔 준비에 나선 상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15일 큐브 측은 텐아시아에 “최근 양홍석과 연습생 계약을 체결했다. 데뷔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양홍석은 지난해 케이블채널 Mnet ‘믹스앤매치’를 통해 YG 새 보이그룹 아이콘으로 데뷔하기 위한 서바이벌 과정을 겪었으나 안타깝게 탈락했다. 큐브 측 관계자는 “양홍석은 ‘믹스앤매치’ 당시 기대와 주목을 한 몸에 받았던 친구다. 그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며 계약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양홍석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연습 계약 후 데뷔 준비에 나선 상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