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슬리피는 “털이 너무 늦게 나서 창피했다”고 밝히며, “겨드랑이에 숱이 없어 셀 수 있을 정도. 50개”라며 겨드랑이 털의 수를 직접 세며 털이 나기를 학수고대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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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와 낸시랭이 도전한 ‘1 대 100’은 오는 14일 밤 8시 5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KBS2 ‘1 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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