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샘킴과 이연복은 ‘셰프가 빛나는 밤에’ 대결에 임했다. 샘킴은 알리오 올리오를 활용한 ‘샐러드 알리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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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파스타를 맛보던 박정형은 특별한 날이 온 것 같다며 3년 동안 아껴주었던 샴페인을 냉장고에서 꺼냈다. 이문세는 “파스타 맛을 보게 되면 이걸 따게 될꺼다”라고 말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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