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에 발표한 ‘배캠’ 대타DJ 릴레이 축제 1차 라인업에는 최근 라디오 음악프로그램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최고 인기의 영화인, 뮤지션, 방송인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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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는 “유례없이 화려한 대타 디제이 축제다. 청취자들께서 좋아하실 수밖에 없는 라인업이다. 배우 김혜수 씨는 벌써부터 선곡을 위한 자료조사에 돌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웃음을 지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대타 디제이 축제’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1차로 마련된다. 15일 시작은 윤도현이 준비 중이며 사흘간 계속 진행한다. 이밖에 18일 김구라, 20일 부터는 김혜수, 22일부터는 윤종신, 24일 심은경 등이 디제이 릴레이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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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 MBC, TV조선,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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