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처럼 우월한 피지컬과 미모로 패션과 뷰티, 유통, 주류, 전자 등 다양한 브랜드들의 잇단 러브콜 제안을 받으며 광고업계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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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WNY 측은 "박해린 배우는 현재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작품을 제안 받고 검토중에 있다"며 "본업인 배우뿐만 아니라 광고모델로 많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해린은 배우로 데뷔 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한국 유일, 최초로 프랑스 칸 국제시리즈 경쟁 부문에 진출 해 화제를 모았던 LG U+드라마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에서 버려주세요 편에 등장, 떡볶이집 알바생 민구 역으로 덱스와 연기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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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월간남친' 작품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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