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여전히 메르스에 과민하게 반응한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메르스에 너무 과민반응 하다보면 나라가 경제적인 타격을 많이 입는다. 그렇기 때문에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걱정을 줄여야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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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2와 함께한 ‘세계의 바이러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오는 13일(월)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된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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