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데빌’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9일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슈퍼주니어의 10주년 기념 스페셜앨범 ‘데빌(DEVIL)’의 두 번째 멤버별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사진은 처음으로 공개된 어두운 분위기의 티저 이미지와는 정 반대로 슈퍼주니어의 상큼한 모습이 담겼다. 파스텔톤 배경에 각자 개성적인 옷차림을 한 슈퍼주니어 멤버 시원, 희철, 규현, 이특, 동해, 은혁, 강인, 예성, 려욱 (왼쪽 위부터 오른쪽 아래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슈퍼주니어는 11-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서 열리는 ‘슈퍼쇼6′ 앙코르 콘서트에서 신곡 ‘데빌’ 등 스페셜앨범 수록곡 무대를 선공개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는 16일 스페셜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
9일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슈퍼주니어의 10주년 기념 스페셜앨범 ‘데빌(DEVIL)’의 두 번째 멤버별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사진은 처음으로 공개된 어두운 분위기의 티저 이미지와는 정 반대로 슈퍼주니어의 상큼한 모습이 담겼다. 파스텔톤 배경에 각자 개성적인 옷차림을 한 슈퍼주니어 멤버 시원, 희철, 규현, 이특, 동해, 은혁, 강인, 예성, 려욱 (왼쪽 위부터 오른쪽 아래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슈퍼주니어는 11-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서 열리는 ‘슈퍼쇼6′ 앙코르 콘서트에서 신곡 ‘데빌’ 등 스페셜앨범 수록곡 무대를 선공개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는 16일 스페셜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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