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박형식이 2,000일 기념 메시지를 전했다.
7일 오후 박형식은 제국의아이들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제국의아이들 2,000일! 제아스 항상 고맙습니다”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큼한 박형식의 모습이 보인다. 박형식은 흰 반팔티셔츠에 회색 트레이닝복을 걸친 캐주얼한 모습으로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형식의 훈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형식은 SBS ‘상류사회’에서 유창수 역할을 맡아 이지이 역할의 임지연과 달달한 커플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제국의아이들 트위터
7일 오후 박형식은 제국의아이들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제국의아이들 2,000일! 제아스 항상 고맙습니다”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큼한 박형식의 모습이 보인다. 박형식은 흰 반팔티셔츠에 회색 트레이닝복을 걸친 캐주얼한 모습으로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형식의 훈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형식은 SBS ‘상류사회’에서 유창수 역할을 맡아 이지이 역할의 임지연과 달달한 커플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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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국의아이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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