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AOA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AOA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걸그룹 AOA 초아가 자신만의 보신 비법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AOA멤버 찬미, 유나, 민아, 지민, 초아, 혜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다들 어린데 자기몸 가장 챙기는게 누구냐”는 질문을 던졌고, 멤버들은 입을 모아 “초아언니”를 외쳤다. 초아는 이에 긍정했고, 최화정은 뭘 그렇게 먹냐며 질문했다.

이에 초아는 “일단 저는 그걸 꼭 먹는다. 비타민제를 먹으면 활력이 넘친다”며 비타민B를 많이 섭취한다고 밝혔다. 이어 초아는 “중간중간에 피곤할때 적정량의 카페인이 좋다고 하더라”며 “꼭 먹는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이에 최화정은 “혈색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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