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극 중 카리스마를 무장해제한 채 함박웃음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자들의 거칠고도 풍미 짙은 세계를 그릴 ‘라스트’는 극의 특성상 위험천만한 고난도 액션들과 살벌한 감정 대립 장면들이 주를 이룬다. 이 때문에 배우들은 카메라가 꺼진 틈을 타 대사와 동선을 맞춰보고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호흡하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실제로도 배우들은 촬영장에 가는 것이 즐겁다고 입을 모을 정도로 서로를 향한 애정이 남다르다. 특히 윤계상은 자타공인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어나가고 있다.
‘라스트’의 한 관계자는 “촬영을 거듭할수록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합이 최상을 이루고 있다”며 “이들의 쫀득한 궁합으로 만들어낸 짜릿한 액션 장면들과 밀도 높은 감정 장면들이 어떤 명장면으로 탄생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최고의 팀워크로 무장한 명배우들이 출격하는 ‘라스트’는 ‘사랑하는 은동아’ 후속으로 오는 24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드라마하우스, 에이스토리
사진 속에는 극 중 카리스마를 무장해제한 채 함박웃음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자들의 거칠고도 풍미 짙은 세계를 그릴 ‘라스트’는 극의 특성상 위험천만한 고난도 액션들과 살벌한 감정 대립 장면들이 주를 이룬다. 이 때문에 배우들은 카메라가 꺼진 틈을 타 대사와 동선을 맞춰보고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호흡하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실제로도 배우들은 촬영장에 가는 것이 즐겁다고 입을 모을 정도로 서로를 향한 애정이 남다르다. 특히 윤계상은 자타공인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어나가고 있다.
‘라스트’의 한 관계자는 “촬영을 거듭할수록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합이 최상을 이루고 있다”며 “이들의 쫀득한 궁합으로 만들어낸 짜릿한 액션 장면들과 밀도 높은 감정 장면들이 어떤 명장면으로 탄생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최고의 팀워크로 무장한 명배우들이 출격하는 ‘라스트’는 ‘사랑하는 은동아’ 후속으로 오는 24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드라마하우스, 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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