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타이틀곡 ‘배드(Bad)의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인피니트는 7일 자정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피니트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오는 13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새 앨범 ‘리얼리티(Reality) ‘타이틀곡 ‘배드(Bad)’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오싹한 분위기 속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로 시작되는 이 티저 영상은 쫓기듯 어딘가를 향해 끝없이 내달리는 성규와 차례대로 등장하는 인피니트 멤버 전원이 영상 속 오버랩 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깨진 거울 사이에 비추어 지는 얼굴 속 불안한 눈동자, 그리고 각각의 그들의 시선을 표현한다.
이와 함께 타이틀곡 ‘배드(Bad)’가 짧게 흘러나오며 마치 공허한 외침처럼 흡입력을 더해 13일에 베일을 벗게 될 본편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과 이번 신곡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이고 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뮤직비디오 연출은 러블리즈의 ‘캔디 젤리 러브’와 에픽하이의 ‘본헤이터’ 뮤직비디오를 촬영해 독특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디지페디(digipedi)’가 맡았으며 그 동안 국내에서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연출 기법을 사용한 독특한 뮤직비디오를 이번 인피니트의 ‘배드(Bad)’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인피니트의 새 앨범’리얼리티(Reality)’의 전곡은 13일 자정,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울림 엔터테인먼트
인피니트는 7일 자정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피니트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오는 13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새 앨범 ‘리얼리티(Reality) ‘타이틀곡 ‘배드(Bad)’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오싹한 분위기 속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로 시작되는 이 티저 영상은 쫓기듯 어딘가를 향해 끝없이 내달리는 성규와 차례대로 등장하는 인피니트 멤버 전원이 영상 속 오버랩 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깨진 거울 사이에 비추어 지는 얼굴 속 불안한 눈동자, 그리고 각각의 그들의 시선을 표현한다.
이와 함께 타이틀곡 ‘배드(Bad)’가 짧게 흘러나오며 마치 공허한 외침처럼 흡입력을 더해 13일에 베일을 벗게 될 본편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과 이번 신곡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이고 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뮤직비디오 연출은 러블리즈의 ‘캔디 젤리 러브’와 에픽하이의 ‘본헤이터’ 뮤직비디오를 촬영해 독특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디지페디(digipedi)’가 맡았으며 그 동안 국내에서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연출 기법을 사용한 독특한 뮤직비디오를 이번 인피니트의 ‘배드(Bad)’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인피니트의 새 앨범’리얼리티(Reality)’의 전곡은 13일 자정,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울림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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