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이성민이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대왕세종’을 꼽았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의 ‘스타줌인’ 코너에는 배우 이성민이 출연했다.
이성민은 이날 과거 2008년 출연했던 드라마 KBS1 ‘대왕세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이성민은 “‘대왕세종’ 작품이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일일극이었던 ‘대왕세종’ 이후로 월세걱정을 하지 않게 됐다”며 “지방에 살던 가족들과 서울에 와서 같이 살 수 있게 한 작품이다”라는 사연을 밝혔다.
이성민은 영화 ‘손님’의 오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4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의 ‘스타줌인’ 코너에는 배우 이성민이 출연했다.
이성민은 이날 과거 2008년 출연했던 드라마 KBS1 ‘대왕세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이성민은 “‘대왕세종’ 작품이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일일극이었던 ‘대왕세종’ 이후로 월세걱정을 하지 않게 됐다”며 “지방에 살던 가족들과 서울에 와서 같이 살 수 있게 한 작품이다”라는 사연을 밝혔다.
이성민은 영화 ‘손님’의 오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