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은 ‘7번방의 선물’을 언급하며 “뗄레야 ? 수 없는 작품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류승룡은 “뗐어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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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경림은 최근에 받은 선물에 대해 다시 질문했고, 류승룡은 “항상 받고있는 것 같다”며 “오늘 아침만 해도 아이들한테 뽀뽀를 받았고”라고 고백해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류승룡은 “아들들인데 뽀뽀를 하고 가더라”고 기뻐했고, 박경림은 “아들들이 뽀뽀하기 쉽지 않은데”라고 거들었다. 이에 류승룡은 “길들였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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