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7월 8일 첫 미니 앨범 타이틀 ‘쫄깃쫄깃’을 발매하는 디홀릭(D HOLIC, 하미, 레나, 단비, 나인, 두리)이 멤버 개인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디홀릭은 오늘(3일) 정오 공식 SNS 및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개인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각자 매력 발산에 나선다.
공개될 개인 티저 영상에서 디홀릭 하미, 레나, 단비, 나인, 두리는 각자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무결점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남녀를 불문하고 강렬한 어필로 다가가는 모습이다.
디홀릭은 지난 2일 자켓 사진을 공개하며 7월 걸그룹 대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미 차세대 모델돌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매력을 발산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5인조 다국적 걸그룹인 디홀릭은 지난 2014년 강한 힙합 리듬과 베이스를 바탕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들려주는 ‘몰라요’ 로 데뷔해 각종 활동을 통해 주목을 받았고, 일본과 중국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한류돌’ 이다.
한편 디홀릭은 7월 8일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쫄깃쫄깃’ 을 발매할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H-MATE
디홀릭은 오늘(3일) 정오 공식 SNS 및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개인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각자 매력 발산에 나선다.
공개될 개인 티저 영상에서 디홀릭 하미, 레나, 단비, 나인, 두리는 각자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무결점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남녀를 불문하고 강렬한 어필로 다가가는 모습이다.
디홀릭은 지난 2일 자켓 사진을 공개하며 7월 걸그룹 대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미 차세대 모델돌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매력을 발산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5인조 다국적 걸그룹인 디홀릭은 지난 2014년 강한 힙합 리듬과 베이스를 바탕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들려주는 ‘몰라요’ 로 데뷔해 각종 활동을 통해 주목을 받았고, 일본과 중국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한류돌’ 이다.
한편 디홀릭은 7월 8일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쫄깃쫄깃’ 을 발매할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H-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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