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맨도롱 또?’ 서이안이 재벌3세 손호준을 뿌리쳤다.
1일 방송된 MBC ‘맨도롱 또?'(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김희원) 16회에서 손호준은 서이안의 약혼자인 준희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주(강소라), 건우(유연석), 목지원(서이안), 준희(손호준)이 모인 자리에서, 정주와 건우가 지원과 준희가 지원과 준희의 피로연 음식으로 성게국수를 선보이자, 지원은 질겁을 했다.
이어 준희가 우리 결혼하면, 옥순봉에서 살자, “삼시세끼 지어먹으며 살아요”라고 하자, 드디어 지원은 폭발했다. 지원은 곧이어 “혼자 삼시세끼 먹으며
해바라기 밭이든 메밀밭이든 결혼 잘해요”라며 준희를 뿌리치고 나가버려 웃음을 선사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맨도롱 또?’ 방송캡처
1일 방송된 MBC ‘맨도롱 또?'(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김희원) 16회에서 손호준은 서이안의 약혼자인 준희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주(강소라), 건우(유연석), 목지원(서이안), 준희(손호준)이 모인 자리에서, 정주와 건우가 지원과 준희가 지원과 준희의 피로연 음식으로 성게국수를 선보이자, 지원은 질겁을 했다.
이어 준희가 우리 결혼하면, 옥순봉에서 살자, “삼시세끼 지어먹으며 살아요”라고 하자, 드디어 지원은 폭발했다. 지원은 곧이어 “혼자 삼시세끼 먹으며
해바라기 밭이든 메밀밭이든 결혼 잘해요”라며 준희를 뿌리치고 나가버려 웃음을 선사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맨도롱 또?’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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