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한식대첩3′ 패자부활전에 참여한 5 지역의 팀이 돌아왔다.
2일 방송된 tvN ‘한식대첩3’에서는 전남, 강원, 경북, 충북, 제주가 참여한 패자부활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일품대전의 주제가 공개되자 북한팀은 “선수입장에서는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투덜거렸다. MC 김성주는 “아쉽게 한식대첩을 떠났던 한식 고수들을 이 자리에 다시 모셨다”며 5개 지역의 고수들을 불렀다.
충북팀은 “5주 동안 쉬면서 칼을 갈았다”고 패자부활전 참가의지를 표했다. 강원팀은 “음식들의 생각을 모아서 전진할 꺼다”고 말했다. 경북팀은 “경상북도 도민들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이번에 필사적이다”고 밝혔다. 전남팀은 “올라가야겠다. 전라남도 체면을 생각해서 올라가야겠다”고 말했다. 제주팀은 “그래 나한테 기회를 한 번 더 주는 구나 최선을 다해서 올라가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tvN ‘한식대첩3′ 방송캡처
2일 방송된 tvN ‘한식대첩3’에서는 전남, 강원, 경북, 충북, 제주가 참여한 패자부활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일품대전의 주제가 공개되자 북한팀은 “선수입장에서는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투덜거렸다. MC 김성주는 “아쉽게 한식대첩을 떠났던 한식 고수들을 이 자리에 다시 모셨다”며 5개 지역의 고수들을 불렀다.
충북팀은 “5주 동안 쉬면서 칼을 갈았다”고 패자부활전 참가의지를 표했다. 강원팀은 “음식들의 생각을 모아서 전진할 꺼다”고 말했다. 경북팀은 “경상북도 도민들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이번에 필사적이다”고 밝혔다. 전남팀은 “올라가야겠다. 전라남도 체면을 생각해서 올라가야겠다”고 말했다. 제주팀은 “그래 나한테 기회를 한 번 더 주는 구나 최선을 다해서 올라가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tvN ‘한식대첩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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