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인턴기자=이은진] 가수 에일리가 신곡 발표를 앞두고 안무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에일리는 ‘쟈니’ 용감한형제 프로젝트 음원 오늘 밤 12시 공개! 안무 너무 좋다. 기대해주세요! 사랑해주세요! 안무 멋져부려잉”이라는 글과 함께 댄서들과 연습실에서 안무연습에 한창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일리는 안무의 포인트인듯한 부채를 들고 댄서들과 각선미가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신곡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에일리는 이번 단독콘서트에서 매혹적인 안무가 돋보이는 신곡 ‘쟈니’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에일리 인스타그램
29일 에일리는 ‘쟈니’ 용감한형제 프로젝트 음원 오늘 밤 12시 공개! 안무 너무 좋다. 기대해주세요! 사랑해주세요! 안무 멋져부려잉”이라는 글과 함께 댄서들과 연습실에서 안무연습에 한창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일리는 안무의 포인트인듯한 부채를 들고 댄서들과 각선미가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신곡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에일리는 이번 단독콘서트에서 매혹적인 안무가 돋보이는 신곡 ‘쟈니’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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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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