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전효성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시크릿 전효성이 기내에서 목베개를 한 채 찍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26일 오전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출국길”, “싱가포르(Singapore)”, “팬미팅(Fanmeeting)”, “그리울 거예요 (missU)”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기내에서 귀여운 캐릭터 무늬의 목베개를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른 아침임에도 깨끗한 피부와 상큼한 표정이 눈에 띈다.

전효성의 소속 그룹 시크릿은 각각 27일과 28일 싱가포르와 대만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전효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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