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후속곡 ‘쩔어’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
25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의 후속곡 ‘쩔어’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15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 이는 타이틀곡 ‘아이 니드 유(I NEED YOU)’ 뮤직비디오보다 가파른 조회 속도”라고 전했다.
‘쩔어’의 뮤직비디오는 다양한 직업군으로 변신한 방탄소년단의 절도 있는 군무와 개성 넘치는 연기를 담고 있다. 각각 경찰, 군인, 의사, 회사원, 탐정, 장교, 카레이서 복장을 한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코스프레를 연상케 하며 보는 즐거움을 안겨 준다.
‘쩔어’는 랩몬스터와 슈가, 제이홉이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한 일렉트로닉 힙합 곡이다. 연습에 매진하며 앞만 보고 달려온 방탄소년단의 실제 스토리를 가사에 담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방탄소년단은 25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25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의 후속곡 ‘쩔어’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15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 이는 타이틀곡 ‘아이 니드 유(I NEED YOU)’ 뮤직비디오보다 가파른 조회 속도”라고 전했다.
‘쩔어’의 뮤직비디오는 다양한 직업군으로 변신한 방탄소년단의 절도 있는 군무와 개성 넘치는 연기를 담고 있다. 각각 경찰, 군인, 의사, 회사원, 탐정, 장교, 카레이서 복장을 한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코스프레를 연상케 하며 보는 즐거움을 안겨 준다.
‘쩔어’는 랩몬스터와 슈가, 제이홉이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한 일렉트로닉 힙합 곡이다. 연습에 매진하며 앞만 보고 달려온 방탄소년단의 실제 스토리를 가사에 담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방탄소년단은 25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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