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올드스쿨 신나는 ‘쉬는 시간’ 성숙한 남성미를 풍기며 새 앨범을 발표한 엠블랙과 드디어 함께 합니다! 세 분 입 벌써 풀고 빵빵 터트려주시네요! 어서 놀러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엠블랙의 멤버 승호 지오, 미르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모자를 뒤로 눌러 쓰고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엠블랙은 지난 9일 8번째 미니 앨범 ‘미러(MIRROR)’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중에 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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