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이정주는 “내가 그렇게 우숩냐”며 백건우가 준 장미를 부러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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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참는다고 할 때 건들지 말았어야지” “넌 피 끊고 관 닫고 있는 흡혈귀에게 수혈팩을 집어 넣은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정주는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건우를 유혹했다.
정주는 “나 이제 너 부담스럽게 유혹할 꺼야. 키스도 날리고 막 할꺼랴”라고 말했다. 이에 건우는 “잡아먹고 유혹을하던 내려와서해”라며 담담한 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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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MBC ‘맨도롱 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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