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측 8월 말 데뷔 목표

아이콘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YG의 새 보이그룹 아이콘이 8월 말 데뷔를 목표로 작업 중이다.아이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텐아시아와 통화에서 “아이콘이 8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아이콘은 지난해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 앤 매치’를 통해 선발된 최종 7인으로 구성된 그룹. 멤버 바비가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데뷔 전부터 일찌감치 실력을 인정받았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아이콘 측, "8월 말 데뷔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