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0년 원작자 찰스 M. 슐츠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어린이와 강아지를 등장인물 삼아 제작된 원작 만화 ‘피너츠’는 전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들로 오랜 사랑을 받았다. 무엇보다 원작만화 탄생 65주년을 기념으로 제작된 3D 무비는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스토리에 3D 기술력으로 재탄생한 캐릭터들의 등장이 관람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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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는 ‘아이스에이지’ ‘리오’ 등을 제작한 블루 스카이 스튜디오, 스티브 마티노 감독 연출에 ‘겨울왕국’ 작곡가 크리스토퍼 벡이 합세해 기대를 더한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이십세기폭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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