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 잘생겨진 근황 공개 "목상태가 좋아지길 바라며"

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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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예성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목상태가 좋아지길 바라며”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 장의 사진은 녹음실 풍경을 담았다. 다른 한 장은 예성의 셀카다. 하얀 피부와 오똑한 콧날이 눈에 띈다. 더 잘생겨진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성은 최근 소집해제했다. 7월 11~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 슈퍼쇼 6 인 앙코르’ 무대를 펼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예성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