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와 결별한 닉쿤, 근황 사진 눈길 "모두 좋은 하루보내길"

닉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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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2PM 닉쿤이 소녀시대 티파니와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닉쿤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7일 닉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딸기 요거트 스무디 오늘 한국은 행복한 날씨 모두 좋은 하루보내길”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닉쿤은 베이비펌을 한채 딸기 요거트 스무디가 담겨 있는 컵의 빨대를 물고 있다.

닉쿤과 티파니는 지난해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지만 1년 여만에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티파니와 닉쿤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닉쿤이 속한 2PM은 6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닉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