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 인스타그램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타오가 어머니와 함께 단란한 사진을 공개했다.28일 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나의 가족, 저는 당신 곁에 있을 겁니다. 영원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오는 어머니의 어깨를 감싸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를 쏙 빼닮은 외모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지난 8일 중국의 한 언론 매체는 지난 7일 베이징 수도공항 탑승객 대합실에서 타오를 포착했다고 타오는 부상치료, 재활훈련, 학업을 위해 지인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타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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