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황홀한 이웃’
SBS ‘황홀한 이웃’


SBS ‘황홀한 이웃’

[텐아시아=한혜리 인턴기자] ‘황홀한 이웃’ 윤손하가 회사에서 병으로 쓰러졌다.

18일 방송된 SBS ‘황홀한 이웃’ 96회에서는 회사 내에서 쓰러진 공수래(윤손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연히 이를 본 최이경(박탐희)은 공수래에게 달려와 그녀를 흔들어깨웠다. 최이경은 이내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자리를 피했고 이사회에 참석하려던 최이경은 다시 공수래를 찾아가 차에 태워 병원으로 향하며 서봉국(윤희석)에게 이를 알렸다.

서봉국은 놀라 소리를 질렀고 최이경은 “왜 소리를 지르냐? 설마 내가 이 여자 어떻게 했다고 생각하는 거야? 아빠도 찬우씨도 오해할까봐 말 못했는데 나 의심하니? 지금 응급실로 가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내 공수래가 깨어났고 최이경은 “걸어오다 갑자기 혼자 쓰러졌다. 괜찮냐. 지금 응급실로 갈 것”이라고 걱정했다. 하지만 공수래는 “아니다. 집으로 가겠다”라고 거절했다.

서봉국은 공수래를 마중 나와 챙기며 최이경에게 “얘가 아프면 처가 식구들이 나한테 난리쳐서 그렇다. 걱정 되서 그런 것 아니다”라고 둘러댔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SBS ‘황홀한 이웃’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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