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승철
다비치 이승철
다비치 이승철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이승철이 ‘우리만나는날’에 참여한 다비치의 모습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이승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만나는날’ 녹음후의 다비치여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피아노 앞에 앉아 있는 다비치 강민경과 이해리는 브이를 그리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이승철 은 다비치 옆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민경과 이해리의 눈부신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승철은 K팝 가수들이 참여하는 광복 70주년 기념곡 ‘우리 만나는 날’에 동참한 가수들의 모습을 SNS를 통해 차례차례 공개하고 있다. 앞서 정은지, 산들, 조영남, 니엘 등의 참여를 알렸다.

이승철은 지난 6일 정규 12집 선공개곡 ‘마더’를 발표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이승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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