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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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여배우들이 야식 먹방을 선보였다.

9일 KBS2 ‘레이디 액션’ 2화에서는 수중액션에 도전한 조민수, 최여진, 김현주, 이미도와 불액션에 도전한 이시영과 손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어느 때보다 힘든 도전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냈다.

이들은 오후 10시가 돼서야 숙소로 돌아왔다. 최여진은 화장품을 바르면서도 “배고프다”라고 말했고 손태영은 이미 식사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들은 찌개에 삼겹살까지 준비해 만찬을 벌였다.

맏언니 조민수는 “열심히 해서 보기 좋다”라며 건배사를 했고 신이 난 이들은 “함께 하니까 너무 좋다”라며 행복감을 표현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레이디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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