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 소율 양상국
천생연분 소율 양상국
천생연분 소율 양상국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천생연분 리턴즈’ 크레용팝 소율과 양상국이 커플이 됐다.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 8회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연예인들의 본격 사랑찾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커플결정전이 진행됐다. 두 번째 주자는 크레용팝 소율이었다. 소율에게는 총 세 명의 남자가 대쉬했고, 강인이 탈락하며 양상국과 김동현이 최종 선택을 기다리게 됐다.

이날 소율의 최종선택을 받은 남자는 바로 재미있는 남자 양상국이었다. 소율은 “어머님 뵈러 가야죠”라며 양상국의 손을 잡아줬다. 두 사람은 두 번째 커플로 탄생하며 시선을 끌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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