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박진영
‘컬투쇼’ 박진영
‘컬투쇼’ 박진영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컬투쇼’에 출연한 가수 박진영이 자신의 몸매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박진영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DJ 컬투는 박진영을 보며 “몸매가 너무 예쁘다, 팔 다리가 길다. 팬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다”고 극찬을 전했다. 이에 박진영은 “팬들이 내 뒤태만 봐도 알아본다”라고 답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박진영은 ‘어머님이 누구니’, ‘너의 뒤에서’, ‘허니’ 등의 라이브를 선보였다.

박진영은 최근 1년 7개월 만의 새 앨범 ’24/34’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BS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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